温情催泪:母亲节韩国闵奎东经典电影推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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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这感恩的日子里,抽空陪妈妈一起欣赏闵奎东执导关于母爱和孝道的催泪韩国电影,以下推荐,希望你和妈妈都喜欢。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世界上最美丽的离别

감독 민규동

导演 闵奎东

출연 배종옥, 김갑수, 김지영, 유준상, 서영희,박하선,류덕환

出演 裴宗玉,金甲洙,金智英,刘俊相,徐英姬,朴荷善,柳德焕

개봉 2011-04-20

上映 2011-04-20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向你介绍我的家庭!

“피곤해” 병원 일에만 신경 쓰는 가장(김갑수)

“好累”总是为医院的工作操心的一家之主(金甲洙)

“밥 줘, 밥” 어린애가 되어버린 할머니(김지영)

“我要吃饭,饭啊”好像成了小孩子的奶奶(金智英)

“알아서 할게요” 언제나 바쁜 큰 딸(박하선)

“我会处理的了”心地一直很坏的大女儿(朴荷善)

“됐어요” 여자친구밖에 모르는 삼수생 아들(류덕환)

“算啦”心里只装着女友一人的柳德焕

“돈 좀 줘” 툭 하면 사고치는 백수 외삼촌 부부(유준상&서영희)

“给我点钱”经常搞出点事儿的舅舅家的二流子夫妇(刘俊相&徐英姬)

그리고.. 꿈 많고 할 일도 많은 엄마(배종옥)

还有...满怀梦想,干活儿很多的妈妈(裴宗玉)

영원히 반복될 것만 같았던 일상에 찾아온 이별의 순간.

看似日复一日的重复生活,当离别降临的瞬间。

그날 이후…우리는 진짜 '가족’이 되었습니다.

那天以后...我们才成为了真正的家庭。

经典台词:

죽음을 앞둔 아내의 "내가 어떨 때 생각날 것 같아? "질문에 울먹이면서 하는 남편의 대답 "맛없는 된장찌게 먹을 때,맛있는 된장찌게 먹을 때..." - 김갑수

当面临着死亡的妻子问自己的丈夫“什么时候会想起我呢?”,欲哭的丈夫回答“当我吃难吃的大酱汤时,还有吃好吃的大酱汤时...”- 金甲洙

엄마 얼굴하고 전부 잊어도 엄마 뱃속에서 네가 나왔다는 것 잊지마. - 배종옥

即使忘了妈妈的容貌,忘了妈妈的一切,也不要忘了你是从妈妈肚子里出来的。- 裴宗玉

나 죽고 나면 어쩔래... 애들 고생시키지 말고 나랑 같이 죽자...- 배종옥

我死了可怎么办呐... 不要让孩子们受苦了,咱们一块儿死吧... - 裴宗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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