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可能限制留学生入境?德尔塔变异毒株带来新困境

2021年7月5日

朝鲜日报报道了德尔塔变异病毒扩散的局势下

韩国大学留学生专项招生的现状

5일 교육계에 따르면 각 대학 외국인 유학생 담당 부서마다 해외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할 경우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입국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이다.

各大学的外国留学生担当部门对海外科罗纳19扩散情况保持高度警惕。因为科罗纳19扩散严重的情况下,留学生入境可能会受到限制。

실제로 해외 유입 확진자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말 30명대였던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50~60명대로 늘었다. 지난 1주일간 하루 평균 48명꼴로 나왔다.

实际上,境外输入的病例也在增加。上月末为30多例的海外输入病例本月增至50-60例。过去一周的日平均达到了48例。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로 대학들은 외국인 유학생 모집에도 타격을 입었다. 서울의 한 사립대학 관계자는“지난해 1학기에는 합격한 외국인 유학생도 등록을 안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从去年的情况来看,因为新管肺炎事件,大学的外国留学生招生也受到了打击。据首尔一市立大学的管理者说:“去年第一学期未登录的合格留学生很多."

이 때문에 일부 대학은 등록 취소나 자퇴를 막기 위해 입학 후 첫 학기는 원래 휴학이 불가하지만, 외국인 유학생 휴학 규정까지 바꾸기도 했다.

正因如此,一部分大学为了阻止取消注册或退学改变了原本不支持第一学期休学的休学规定。

대학 사이에서는 신입생 모집뿐 아니라 기존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나 교환학생 입국 관리에도 부담이 커졌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在大学间,不只有招生问题,对在读学生和交换生的入境管理的负担增加的声音也不少。

또 다른 대학 관계자는 “코로나19 예측이 어려운 데다 델타 변이의 확산 여부도 변수”라면서 “외국인 유학생에게 입국하라고 안내했지만, 입국이 어려워지는 상황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另一位大学的管理者说:"新型冠状病毒肺炎难以预测,加上德尔塔变异是否扩散也是变数。虽然向外国留学生提出了入境要求,但也在为入境困难的情况做准备。”

作为任政策编排的留学生

只能说

nh你到底能不能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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